아는맛이라 보기만해도 침넘어가네요  칼칼하니 맛나보이네요 ^^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03-07 18:56

아뉘. 제가 댓글 등록만 하면 앞에 레인보우님이(오늘 두 번째) ㅋㅋㅋ
선아바라기님 글 보고 장칼국수 눈팅하러 왔어요 ㅋㅋ 댓글 보고 깜놀~ 했다는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작성일 22-03-09 17:57

아는맛이 더 무섭다죠~ㅎㅎ 처음 먹었는데 괜찮네요.

골뱅이가 들어간 칼국수 ~ 신기하네요.
코로나 아니면 이즈음 사람들 많이 놀러다닐 시긴데요. 맛집도 다니고 소소 여행도 다니고요.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작성일 22-03-09 18:01

ㅎㅎ 레인보우님한테 밀리셨군요!^^
저도 골뱅이 칼국수 처음인데, 질기지도 않고 쫄깃 괜찮았어요.
우울해하는 저를 위해 평일 한가한 시간대에 델코가더라구요~그래서 더 좋았었지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03-09 18:15

댓글 쓰기 전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탁! 등록하고 나면
앞에 누가 있길래 ㅋㅋ 치와랏! ㅋㅋ ...은 아니고. 깜놀. ㅎㅎ
오늘 날이 엄청 좋네요. ^^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작성일 22-03-09 18:17

간만에 날씨 좋았던 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은건지..기분이 좋아서 날씨가 더 좋게 느껴지는건지~~ㅋㅋ 내일도 날씨 좋았음 하네요.

장칼국수. 공주 얼큰칼국수 다 비슷하죠 ㅎ 저도 좋아라하는 메뉴고요.
다행이 동네에 하는곳이 2군데 정도 있어서 종종 가는데.. ㅎ
저녁을 먹고 봤는데도 침이 삼켜 지네요 ㅎ
비싼 골벵이까지 들어있다니 최고네요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작성일 22-03-09 18:03

장칼국수 좋아하시는군요! 동네 2군데씩이나 있고 좋으실듯요~^^ 골뱅이가 들어간게 신의한수이지 않나 싶더라구요.

ㅎㅎ 운수대통 님~^^ㅎㅎ 오늘도 닉네임처럼 운수가 대통한 날이네요ㅎㅎ 밥 사준다고 쫄래쫄래 따라간 곳이ㅋㅋ 맛집이었다니..ㅎㅎ?? 맛있었겠어요.ㅋ???? 대박..ㅎㅎ????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작성일 22-03-09 18:05

ㅋㅋ쫄래쫄래 따라간게 탁월한 선택이였네요!ㅎㅎ 은총님 제 닉네임처럼 운수대통한 오늘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22-03-09 20:15

ㅎㅎ그러게요ㅋ 운수대통 님이 어제 탁월한 선택을 힌신거네요ㅎㅎ
ㅎㅎ네~^^ 감사합니다! 운수대통 님도 지금 계속 해서 운수대통하게 보내고 계시겠네요ㅎㅎ????

와 건더기도 실하고 매콤하니 맛있어보여요? 군침이 싹 도네용ㅎㅎ 역시 맛집은 다른 것 같아요!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작성일 22-03-15 16:50

ㅎㅎ맛집이라고 다 맛있었던건 아니였던 것 같은데, 이 집 내용물이 실하고 맛도 자극적이지않은 깔끔한 맛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