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2년이 시작된지도 59일이나 되었네요. 올해 2월이 하루라도 더 있었으면 60일이 되었을텐데 말이죠.ㅎㅎ?? 근데 올해는 2월이 28일 까지밖에 없어서 2022년이 시작된지 오늘로서 59일째가 되었네요. 2022년이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 벌써 2022년의 6분의 1이 지나갔네요. 슈퍼투데이 회원 여러분들도 제가 앞에 말한 그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저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 누군가가 이제 2022년이 6분의 1이나 지났다고.. 말한걸 보고 깨달았죠. 아하.. 이제 2월이지. 이제 곧 3월이 오겠네.. 싶었죠. 그리고 오늘이. 2022년 2월의 마지막 날, 2월 28일 월요일이네요. 이제 2월이 간다니 너무 아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이번 2월 1달 동안.. 저도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산것 같은데 그래도 큰 아쉬움이 남네요. 이제는 더 이상 2월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막상 3월을 맞이하려니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서네요. 그래도.. 이번 2월도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았으니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ㅎㅎ?????? 음ᆢ2022년 2월이 끝나기 전에 이 글을 한 번 쓰고 싶었어요. 2월을 보내기 아쉬운 마음도 들고.. 이제 3월을 맞이하려니 두렵고 떨리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생숭 해서요. 근데 2월을 떠나 보내면서 왠지 2월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슈투 게시판에 글을 남겨요. 슈투 회원 여러분들 중에서.. 2월을 보내면서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들도 있을거에요.(아니라고요??ㅎㅎ 저만? 그런거라고요??ㅎㅎ 알겠어요ㅋㅋ 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죠ㅋㅋ????) 아무튼 슈투 회원 여러분들! 2022년이 시작된지 59일 째 되는 날인 2022년 2월 28일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앞으로 다가 올 3월도 행복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라며 새롭게 1달을 잘 시작하길 바래요~^^ 저의 주저리 주저리 우당탕탕!!~~ 글을 열심히 읽어 주신 슈투 회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2022년 2월도 20분 밖에 안 남았는데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