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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먹은 쭈구미 한접시~
잇힝
2022-02-15 22:32 • 조회 2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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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으니 술을 걱정 없이 먹어서 좋네요~
칭따오는 양꼬치에 안 먹어서 그런지 좀 밍숭맹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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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뚜룬띠님의 댓글
뚜룬띠 작성일술병 눕혀서 찍으시는 것 잇힝님 특허네요 닉네임 안 보고 들어와서 사진만 봐도 알아볼 수 있어요 ㅎㅎㅎ
잇힝님의 댓글
잇힝
작성일
그런가요 하하하
폭포님의 댓글
폭포 작성일역시 주꾸미는 술을 부르는 음식이죠. 술은 참이슬과 칭다오, 소주잔은 처음처럼 ㅋㅋㅋ 사진 보니 도저히 못참겠네요. 안주 고민해서 오늘 저녁 한잔 해야 겠네요.
잇힝님의 댓글
잇힝 작성일
오늘 눈 내리는데 뜨끈한 국물류나 곱창볶음 어떠신지 ㅋ
폭포님의 댓글
폭포 작성일
메뉴 아직 못정했는데 잇힝님 추천 참고해서 오뎅탕에 곱창볶음으로 정했네요. ^^ 불금이 아닌 불수를 향해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