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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그룹 배당 3조7000억원, 역대 최대 올해 더 늘어난다
벚꽃엔딩
2022-02-13 20:54 • 조회 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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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4대 금융지주가 배당금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총 배당금은 3조 750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올해 기준금이 상승으로 이들의 이자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배당금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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