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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에 이재명 "국채 발행" vs 김동연 "구조조정 먼저"
플루토
2022-02-02 23:35 • 조회 3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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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상 추경엔 한목소리, 재원마련엔 이견
李 "지금이 위기의 시기, 성장에 투자해야"
金 "국가채무 부담 줄여야..실탄 장전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2일 코로나19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손실보상을 위해 '대규모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해야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다만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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