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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가벼운 산책..
운수대통
2022-01-01 19:51 • 조회 259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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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떡국 먹고 해가 너무 좋아서
가볍게 산책하기로 했는데...
걷다보니 제법 많은 걸음을 걸어
집에 올 때는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아~그 다리야!ㅜㅜ
몇시간을 걸은건지...
올해는 규준히 운동 좀 해야겠네요~~^^
가볍게 산책하기로 했는데...
걷다보니 제법 많은 걸음을 걸어
집에 올 때는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아~그 다리야!ㅜㅜ
몇시간을 걸은건지...
올해는 규준히 운동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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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잭팟님의 댓글
잭팟 작성일멋지네요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작성일감사합니다!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제 얘기 하는 것 같네요.
운동 한 번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집에 운동기구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것도 의지가 없으면 옷걸이되거나 장식품 되거나 대충 남 줘버리는 경우 많이 봤죠.
올해는 과연 근육을 만들 수 있으려나~ ㅋㅋㅋ 근육 1도 없는 사람이 이런 소리 하니까 민망하네요. ㅋㅋ
운수대통님 올해 운동 열심히 하실 것 같아요. 건강하게 행복하게~복 터지는 한 해 보내세요.^^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작성일옷걸이..공감합니다! 저는 그 옷걸이(?)이 처분하고 이따금 스텝퍼 이용중 입니다! 근육은 사라진지 오래죠~ㅎㅎ 근육은 아니여도 건강한 2022년 만드려고요! 기쁨두배님 건강한 한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