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도입니다. 

오늘은 대세 중에 대세 솔라나 코인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솔라나는 블록체인 기술의 무허가적 특성에 의존하여 탈중앙화 금융(DeFi)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기능 오픈 소스 프로젝트입니다.

솔라나의 장점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빠른 속도의 지갑 처리 전달 능력입니다.

보통 지갑에서 코인을 바꿀 때 (ex)비트코인 --> 이더리움 or 이더리움 --> 리플) 전달되는 시간이 오래 소요됩니다.   

이 단점을 극복한 솔라나는 솔라나 기반으로 대략 5초 이내에 전달을 해줍니다.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고 코인을 이동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디파이(탈중앙화 거래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솔라나 기반의 nft입니다.

nft, 저번 게시물에도 올렸듯이 값이 엄청납니다. 

컴퓨터 그림판에서 그렸을만한 그런 그림이 몇 백~ 억대를 부르며 날에 날마다 값이 오르고 있죠. 

그런 와중에 nft+ 솔라나가 붙으니 nft도 떡상, 솔라나는 개떡상이 발생해 버린 겁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업비트에는 솔라나가 없습니다.)

2020년 8월 즈음에 상장된 솔라나는 3달러 였고, 1달러까지 하락했다가 현재 159달러를 기록하고 있네요.

상장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대략 50배이며, 최고점(197달러)대비 65배 상승했습니다. 

디파이 메타는 현재 계속적인 주목이 필요하며 더욱더 큰 상승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솔라나에 대해 얘기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는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