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tvN ‘악마판사’는 전주 대비 화제성 45.22% 오르며 방영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드라마 5위로 출발한 ‘악마판사’는 매주 1계단씩 순위 상승하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네티즌은 매 회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져 몰입하여 시청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배우들의 열연에도 극찬이 쏟아졌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지성, 진영, 김민정은 각 1위, 2위,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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