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윤석열 27.5% vs 이재명 25.5%…최재형 첫 4위 5.5%
채조
2021-07-29 13:50 • 조회 403회
관련링크
본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9일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27.5%, 이 지사는 25.5%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27.5%, 이 지사는 25.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