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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식과 집읕 파는거 아닙니다.
꽃잠
2021-06-24 12:29 • 조회 703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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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갖은걸 파는 성격이 아니라 첨엔 주식 아이 키우는 육아 스트레스를 단타 하는 재미로 풀다가 이젠 안팔아요.
그러니 퍼란색에도 스트레스를 들 받네요. 곧 빨간샥 될거 아니까요 ^^
그러니 퍼란색에도 스트레스를 들 받네요. 곧 빨간샥 될거 아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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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암반석수님의 댓글
암반석수 작성일ㅠㅠ저는 주식시작하면서 제가 이렇게 조급하고 안절부절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됫어요 ㅋㅋㅋㅋ 진짜 적어도 몇달은 봐야되는데 ㅠㅠ
몇백원대까지는 떨어져도 참을 수 있는데요 이제 천원대로 떨어지면 정말 주식 주식창에서 눈을 못뗘요 ㅠㅠㅋㅋㅋㅋ
사실 작년에 한번 싹털고 나왔는데, 거래 이벤트때문에 다시 주식에 발을 담그게 됬네요ㅠㅋㅋ
슈퍼대디윤님의 댓글
슈퍼대디윤 작성일시간이 흐르고 보니 집과 주식은 파는게 아니라는 말 정말 공감되네요.
잭팟님의 댓글
잭팟 작성일네 그래서 저도 공짜로 받은 주식 안팔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