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살면서부터 생각해 놓은게 있었는데 

바로 보드판 입니다 왜 회사에서나 학교에서나 앞에 보드판에 글자를 쓰면서

회의하고 학생들 가르치고 ~ 그걸 저도 내방에 하나 마련해서 

중요한 것들 메모해 놓으려고 사려고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서야 샀네요

깔끔하게 화이트 자석 보드판으로 구입했습니다 

칠판 보드판이랑 자석 보드 두개중에 고민했었는데 

칠판은 그냥 학창시절 생각나기도 하고 분필로 글씨를 써보고 싶기도 했고요

하지만 글씨 쓰는게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분필 지우면 먼지 날까바

그래서 그냥 무난한 자석 보드판으로 구입했습니다

노랑색으로 되있는건 자석인데 서비스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두개 ㅋㅋ

보드마카 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칼라로 되있는걸로 구입했네요 3색 짜리로

요걸로 일단 먼저 사용을 해봤는데요 좋아요~

지우개 입니다~사실 자석 보드판에 노랑 동그란 자석말고 펜도 하나 있었는데

이게 매직인지 한번 보드판에 써봤는데 지워지를 않는거에요

물티슈로 아주 힘줘서 지웠습니다~ 팔거면 지워지는 지우개라도 넣어 주던가~

두개 짜리 들어가 있는걸로 샀어요 하나는 나중에 쓰려고

풀샷 입니다~

벽에 걸어놓은 샷인데요 뭔가 기울어져 있네요 찍을때는 반듯했는데

그리고 이거 사실분 하나 알려드리자면 위에 거는거 후크는 제가 따로 산거고요

줄은 보드판이랑 같이 동봉되 있습니다 그리고 줄을 걸수 있는 그 기구도 같이 있고요

그 기구를 위쪽 뒤쪽에 뚫어서 드라이버로 돌려서 박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