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제41회 청룡영화상' 유아인‧라미란 주연상
인생
2021-02-10 06:06 • 조회 942회
관련링크
본문
남녀주연상은 쟁쟁한 후보들 사이 ‘소리도 없이’ 유아인과 ‘정직한 후보’ 라미란이 수상하며 예측불허한 결과가 이뤄졌다.
특히 유아인은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사도’로 이후 두 번째 남우주연상 수상이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도 강세를 드러냈다.
16개 후보 중 4개의 후보에 노미네이트됐고,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게 된 작품이 됐다
여우주연상은 정유미가 탈줄 알았는데 의외로 라미란이 탓네요
영화는 중간정도 였는데 연기를 맛깔나게 잘해서 준건가??
인기글 방지 적용 - 추천하셔도 인기글에 선정되지 않습니다.
|
|
댓글목록
암더킹님의 댓글
암더킹 작성일김희애 예상했는데 라미란은 정말 의외이긴했어요
청룡이 은근 반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생님의 댓글
인생
작성일
맞아요 영화제 시상식중에 그나마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되는 시상식인데 저도 김희애도 생각했었는데
암더킹님의 댓글
암더킹 작성일
저도요ㅋㅋ 정유미 김희애 2파전 생각했는데ㅋ 라미란이라는 배우 연기력 뛰어난건 너무잘알고 좋아하는배우중 한명이기도한데ㅋㅋ 정작 정직한후보에서의 연기는 무난정도였던걸로 인지했는데 깜짝수상했네요~ 청룡이 제일 권위있긴하죠ㅋ심사표도 매번 다 공개하고
윤종인님의 댓글
윤종인 작성일감사합니다
ella4237님의 댓글
ella4237 작성일우와 그렇군요..
영이천사님의 댓글
영이천사 작성일아 그렇군요 라미란 과 유아인이 남녀 주연상이 영 ~~~,, 유아인은 인정하는데
잭팟님의 댓글
잭팟 작성일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