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 출출할 때 뜯어 먹을 수 있는 '육포팬티' 공개 (질러 육포, BYC 팬티) > 이벤트응모

【질러】 BYC와 함께 공동 연구
출출할 때 뜯어 먹을 수 있는 '육포팬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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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 브랜드 1위 질러에서는 지난해 한정판 육포백
'질테가 베네타'에 이어 올해도 극강의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이지웨어 전문기업 BYC와 합작하여 원단 대신 육포를 사용해 촉촉하고 육(肉)감적인 팬티를 만들어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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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직접 구워야만 나타나는 '숯불레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고, 출출할 때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기능성을 더해
디자인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이다.
단, 침대 시트에 양념이나 냄새가 밸 수 있으니
착장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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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벗고 팬티를 지른다'는 말을 현실화한 이번 제품은
질러의 인스타그램을 댓글을 통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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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방법: 댓글로 육포팬티를 갖고 싶은 이유 쓰기
?참여일정: 4/1~4/3(금) / 발표: 개별 DM(30명)
?선물: 질러 육포와 BYC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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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팔로워 중에 뽑을게요★
★이벤트 참여만 하는 계정은 무조건 거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