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원] 통통통 도산별과 퍼즐이벤트 (3일 남음!!) > 이벤트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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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 [안동문화원] 통통통 도산별과 퍼즐이벤트 (3일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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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11:53 • 조회 2,136회 • 추천 5
두근두근 당첨자 발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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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회원 : gudghkdjaak

발표등록일 : 2023-10-24 정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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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열쇠🔑 >

 

1. 퇴계 선생께서 17세의 

어린 선조 임금이 성군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성리학에 대한 성현들의 훌륭한 내용을 

10개의 그림으로 그리고 직접 설명을 붙여서 올린 상소문입니다. 


3.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일정한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직업을 가져 직장에 나가는 것을

 □□이라고 하고 이 직업을 잃게 되는 것을 실직이라고 합니다.


5. 조선 정조 때 도산서원에서 실시한 

과거시험을 기념하기 위해 정조 20년(1796)에 

영의정 채제공의 글로 비문을 새기고 이 단을 세웠습니다.

 1974년 안동댐 건설로 물에 잠기게 되자 현 위치에서 

지상 10m의 축대를 쌓아 그 위로 비각과 비를 옮겨지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3호인 이 단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7. 가을이 되면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고 하지요. 

이를 나타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세로열쇠 🔑>


2. 음력 7월7일은 칠석입니다.

 이날 밤이면 까마귀와 까치들이 하늘로 올라가

 은하수에 다리를 놓아 늘 떨어져서 서로 그리워하는 두 별을 만나게 합니다. 

두 별 중 하나는 견우성이고 하나는 □□□입니다.

이날 밤이면 두 별이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려

 지상에는 비가 되어 내린다고 합니다.


4. 시골의 반대말로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을 이렇게 부릅니다. 

경주는 관광□□, 포항은 항구□□, 

우리 고장 안동은 학교가 많고 교육이 발달하여

 교육□□라고 부르지요.


6.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듯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아주 다른 것을 우리는 □□□라고 부릅니다.

 ‘□□□ 종교, □□□ 교주’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지

 수박 같은 □□□가 되지 맙시다.


7. 마음이 착한 사람을 볼 때 □□같다고 합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불우이웃을 위해 남몰래 많은 돈을 기부하는 사람들을

 ‘이름 없는 □□’라고 하지요.

 또 흰옷을 입은 여성 간호사를 ‘백의의 □□’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댓글목록

통통통님의 댓글

통통통 작성일

가로1 성학십도
가로3 취직
가로5 시사단
가로7 천고마비

세로2 직녀성
세로4 도시
세로6 사이비
세로7 천사

알리미님의 댓글

알리미 작성일

인기글에 선정되어 슈투머니 200머니가 적립되었습니다.

철인님의 댓글

철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릴페님의 댓글

릴페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

감사합니다 💕

Stella⭐️님의 댓글

Stella⭐️ 작성일

👍🏻👍🏻

배찌아빠님의 댓글

배찌아빠 작성일

감사합니다 👍👍👍

긍정씨크릿님의 댓글

긍정씨크릿 작성일

감사합니다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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