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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통,물리관리사로 15년 정도 근무중입니다. 거기에 초등학생 두명의 자녀가 있는 4인 가구죠.
 유통 석사과정이란 말씀만 언급하셔서, 설문 질의가 포괄적이거나 해석상, 입장 차이의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 모히여서, 마트를 방문할 때의 동선으로 말씀드리게습니다
 예를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마트에 출입했을 때 제일 먼저 보이는 식품ㅡ그날 저녁거리부터 한주간 먹을 온갖 식품.  가족끼리 장을 보러나오면, 아내가 미리 장 볼 품목들을 메모해서 오죠.ㅡ이 상온제품( 라면류,쌀, 식용유,과자 )> 과일, 야채 > 냉동 > 냉장 (우유. 계란, 육류,  수산물)
 보톰 장보는 순서죠. 4인가정이라 마트의 모든 코너를 돌아다니는 편이죠. 그런 의미에서, 어떤 식품이 먼저 보이는 식품이 무엇이 됬든 그리 신경쓰지않죠. 그나마 신경쓰이는 제품은 특가행사 상품정도 일까요?
  질문에서 언급하신 "마트"가 홈익스프레스 or 하나로마트 or SSM. 어느정도의 규모인지를 몰라서 대략적으로 설문으 응답을 했습니다.
  현재 식자재물류센터에서 근무 경험을 말씀드리면, 출고는 무조건 소분입니다 (소분작업 후 출고)
 마트도 기업입니다. 이익추구가 목표지만,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품목(HMR, 소량포장된 제품)이 가시범위안에 있어야합니다. 게다가 판매업이라 서비스업에 포함되죠.
 다음 설문에는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시면, 보다 더 충실히 답변드릴께요.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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