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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사랑을 담고?
EVENT?삼성전자 반도체를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을
사진과 함께 되돌아보는 특별 프로젝트?

네 번째 이야기✨
졸업 10주년을 기념해 ‘하나‘로 뭉친 FT1팀 안찬우님과 SSIT 동기들의 우정 이야기?

? :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반도체 FT1팀의 안찬우입니다?
저에게 2022년은 아주 특별한 해라고 할 수 있어요✨
올해로 삼성전자 공과대학교(SSIT)를 졸업한 지 10주년이 되었기 때문이죠!
삼성전자 공과대학교는 국가가 인정한 최초의 사내 대학이랍니다?

저와 함께 10주년을 맞이한 동기들을 소개하고 싶어요!?

? : 저희는 찬우 형과 함께 학부 생활을 함께한
SSIT 6기 동기 강성호, 조상헌, 차진호, 현창훈, 임정빈입니다☺ @imjungbin8520

모두 각자 현업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지만, 찬우 형의 부름에 모두 한 마음으로 OK 했어요!
이게 바로 10년 지기 우정 아니겠어요??

?SSIT를 통해 얻은 인생의 소중한 경험, '같이'의 가치
성호 : SSIT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동기들이 도움이 컸어요✌
4년제 과정을 3년 안에 마쳐야 하고,
'반도체'라는 전문화된 내용을 배우다 보면 학업이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수학이나 물리를 잘 아는 동기들이
선생님이 되어 주었거든요?

상헌 : 맞아요! "모르는 거 있으면 같이 공부하자"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어려워하는 과목이 있으면, 어미새처럼 자신이 아는 것을 내어주는 모습을 보며,
단단한 의리와 신뢰가 생겼죠?

다 같이 으쌰으쌰 할 수 있어서, 학교생활에 더욱 재미도 느끼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SSIT에서 함께 지식을 쌓고, 한층 성장한 우리
찬우 : 처음 SSIT에 입학 당시 “기술 분야의 최고가 되어야지”라는 꿈을 품었는데,
어느덧 파트장이 되었어요? 재학 당시 1학년 장을 맡아, 학우들의 고충을 듣고
소통하려 했던 노력이 리더로서의 자양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창훈 : SSIT에서 배운 많은 지식들은 지금까지도 업무 깊숙이 영향을 주고 있어요!
학부 때 배웠던 여러 공정 및 재료 지식은
현업에서의 업무에 밑바탕이 되었고,
당시 쌓았던 영어 실력 덕분에 해외 고객사와의 협업도 해낼 수 있었죠?‍♂️

?SSIT 동기들이란 ‘봄날의 햇살‘ 같아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오는 구절처럼,
저희에게 SSIT 6기는 ‘봄날의 햇살‘ 같은 친구들이에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봄날 같은 ‘청춘‘을 함께 보낸 사이니까요!

정빈 : 동기들의 열정적인 모습, 저보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 주려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어요?
지금의 우정을 20년, 30년 오래오래 이어 나갑시다!

찬우 : SSIT 6기는 언제나 하나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잘 지내고, 코로나도 풀렸으니
조만간 다 같이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 동기들아! 사랑한다?

?EVENT
'봄날의 햇살'같은 우정을 이어 온 찬우님과 SSIT 동기들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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