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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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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회원 : 쭈블리
발표등록일 : 2022-05-25 정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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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몰랑님의 댓글
내몰랑 작성일
어린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어린이날은 시내버스 타고 가까운 야외로 소풍가서 엄마께서 싸오신 도시락도 먹고 물가에서 놀던 날이네요.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이다보니 치킨, 피자 시켜서 맘껏 먹어 본 적이 없어요. 모든 엄마들이 그러겠지만요.ㅎㅎ
이번 어린이날은 교촌치킨 받아서 두아이, 남편 모른척하고 먹고 싶어요~~^^
callon32님의 댓글
callon32 작성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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