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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다면, 죽음을 배워야 한다!
죽은 자들을 위한 의사, 법의학자 이호 교수의 ‘죽음과 삶의 인문학’
소문난 독서가이자 매일 죽음을 만나는 사람,
그러나 누구보다 유쾌한 법의학자 이호 교수가 들려주는
‘어떤 죽음의 이야기들’ 속 인생의 의미와 가치.
때로는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막막하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지만 길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또 때로는 언젠가 우리에게도 닥쳐올
상실과 죽음에 대한 불안감이 문득문득 느껴지는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죽음에 대하여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무심코 흘려 보내는 일상이 소중한 이유,
당연한 듯 존재하는 내 곁의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삶이 아닌 죽음에서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
‘알쓸인잡’보다 흥미롭고 ‘그것이 알고싶다’보다 더 궁금했던 진짜 죽음의 이야기들.
법의학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삶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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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음을 보다 보니 살아 있는 게 비정상처럼 느껴진다.그만한 어려움과 위험들이 도처에 깔려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살아 있을까.
삶이 오히려 신기하다.”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살아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우리는 죽음을 허투루 보내서는 안 된다. 거기에는 분명히 교훈이 있다.”
- 서평단 모집 : ~ 12/12(목)
- 발표 및 발송 : 12/13(금) *이메일로 개별 안내
-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들께는
『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를 1권씩 보내드립니다.
*** SNS 1 + 온라인 서점 1 서평 필수 ***
*** 비공개 계정/해외 거주자는 참여가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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